명절 공무원 금품수수 엄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0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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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4일까지 감찰나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전후 선물ㆍ금전ㆍ향응 등의 수수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14일까지 직무 관련자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으로 금품ㆍ향응 등을 받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찰하는 ‘특별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뇌물성 선물 수수관행을 근절하고자 청사ㆍ사무실 입구에서 출입자 통제강화를 통해 민원인의 선물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부득이하게 반입된 선물은 ‘클린 신고센터’에 접수해 정중하게 돌려줄 예정이다.

또한 소극적인 업무처리, 공무를 빙자한 근무지 무단이탈, 민원처리 지연행위에 대해서도 감찰활동을 강화해 이 기간에 적발된 공무원과 관리 책임자 대해서는 징계양정기준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전후 선물ㆍ금전ㆍ향응 등의 수수행위를 근절하여 깨끗하고 청렴한 강동구청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연휴 기간 중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함으로써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의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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