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립 추모의집 홍보 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07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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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5000기 싸게 임대해줘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난 2005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작구립 추모의집(납골당)' 홍보에 나섰다.

7일 구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향남면 (재)효원납골공원내에 위치한 추모의집은 1만9454㎡ 면적의 토지에 지상 3층(연면적 6030㎡) 규모이며 총 4만8904기를 안치할 수 있으며 이 중 5000기를 동작구 주민이 사용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15년이며 5년씩 3회까지 연장하여 최장 3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격은 동작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자로 사망 5일내에 신청하거나 동작구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유골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금액은 일반주민은 20만원,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는 10만원이다.

기타 15년 단위로 45만원의 관리비를 납부해야 한다.

신청은 효원납골공원(031-354-4742)으로 직접 하면된다.

구 관계자는 “화장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구립 추모의집에 대해 알지 못해 저렴한 비용으로 납골당을 이용할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쉬움이 많았다” 며 “보다 많은 구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추모의 집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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