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저소득 노인에 영화관람 선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07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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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이웃, 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최근 무료 영화 관람 행사를 가졌다.

7일 구에 따르면 '아름다운 이웃, 디딤돌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내 다양한 복지요구를 복지서비스와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나눔문화 확산 및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조성사업이다.

평생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게 됐다는 김 모씨(65)는 "평생을 영화 등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이런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운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문화나눔 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과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문화 나눔행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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