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물가점검 잰걸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6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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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장, 4곳 순회 방문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 등 생필품 물가 잡기에 나섰다.
구는 신연희 구청장과 구 관계자 일행이 6일 청담삼익시장을 방문, 일일이 점포를 돌며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들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청담삼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7일 영동전통시장, 8일 신사시장 및 강남시장 등 총 4곳의 전통시장을 돌며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구는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 후 물가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지 상가번영회와 ‘즉석간담회’를 열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원방안도 모색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체감 물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특별 현장점검을 토대로 합리적인 물가정책을 수립, 빠른 물가 안정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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