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바람직한 복지의 길 함께 모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6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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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회복지의 날' 행사… 사회복지인 격려ㆍ토론의 장 마련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서 사회복지의 날(7일)을 맞아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복지현장에서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
구는 7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약 300여명의 도봉지역 사회복지인들이 함께하는 ‘사회복지의 날’ 행사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2부 ‘사회복지인 The 상상해봐’ 행사로 나눠 열린다.
우선 오후 3시30분 식전공연으로 사물놀이, 벨리댄스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북돋운 후, 오후 4시부터 1부 행사인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려 유공 사회복지인 표창, 구청장 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40분부터 6시30분까지 2부 ‘사회복지인 The 상상해봐’가 진행돼 ‘복지’를 주제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이 시간에는 ‘이동진 구청장과&사회복지인’의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 ‘진정한 소통이 세상을 바꾼다’(시사 In 고재열 기자), ‘방송의 경험을 통한 사회복지 아이디어’(PD수첩 오행운 PD)라는 주제로 릴레이 강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도전 복지 골든벨’ 행사가 함께 진행돼 자신의 평소 복지상식을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패자부활전에서는 구청장과 각 복지분야 시설장들이 구세주로 나서는 등 놓치면 아까운 볼거리가 많다.
구 관계자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는 많이 축소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미해 행사의 내실을 기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의 날 행사가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바람직한 복지의 방향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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