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주민생활불편 싹 없앤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0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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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안전점검… 대청소… 진료대책반 운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생활 불편해소 등 6개 중점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추석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공사장은 물론 다중이용시설(시장ㆍ상가ㆍ호텔ㆍ병원 등)의 가스안전관리, 소방시설 등 작동상태를 사전 점검해 화재예방과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주민생활에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일제청소를 실시하고, 환경미화원 휴무기간 중에는 특별 청소 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 수거대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의 진료정보 안내와 약국운영에 대한 진료안내반을 설치 운영하고 12일부터 이틀간 의사 1명, 간호사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진료대책반도 운영한다.

추석물가 안정을 위한 추석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추석기간 동안의 물가동향 점검 및 부당 상거래에 대한 신고접수를 받아 처리하는 한편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은 귀경주민을 위해 마을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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