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600가구에 1억 지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06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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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14일까지 전달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4일까지 지역내 저소득층 600가구에 희망 가득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1억원을 지원하고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하는 1억원의 후원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을 통해 지역내 기업, 단체, 주민들이 모은 성금이다.
구는 이러한 뜻 깊은 성금을 전달하고자 ▲아동·청소년·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 ▲우선 돌봄 차상위 가구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위기사례가구 ▲다문화가정 등 중점 복지대상가구 중에서 지원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600가구에게는 14일까지 일일이 위문을 실시하고, 소외된 이웃없이 한가위를 보내도록 생계비와 의료비 등 지원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좌로 입금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힘겨운 이웃들을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서울형 그물망복지사업과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등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중추절 훈훈한 정 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득 품고 한가위만큼 풍성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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