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추석 직거래장터 오늘 개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5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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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광장서 8개 도시 참여
넥타이ㆍ양말 등 中企제품도 저렴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추석을 맞아 저렴한 가격의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구는 6, 7일 양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농촌 자매결연지의 특산품을 해당 지역의 산지 가격으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자매결연지는 동해시,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정읍시, 남해군, 충주시, 이천축협이다.
또한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도봉구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코너도 운영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본 코너에서는 넥타이, 양말, 화장지 등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직거래 장터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구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 결연지역 농축산물 쇼핑물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도 도봉구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진안군, 함안군, 무안군의 농수산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도봉구 홈페이지->도봉소개->자매결연도시->농수산물쇼핑몰 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느 해보다 이른 올 추석 주민들의 풍성한 명절나기에 이번 직거래 장터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9-1578)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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