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역 담장에 '꿈무리벽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5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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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예고 학생들 예술 봉사
[시민일보]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회색빛 담장에 벽화가 그러졌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담장에 높이 2m, 길이 150m의 규모의 벽화가 그려졌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 단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던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담장은 전농동의 희망찬 미래와 청량리역의 이미지를 담아 재탄생했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전농1동이 코레일측에 담장 벽화제안을 통해 이뤄졌으며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직원들이 담장 밑바탕 칠을 했으며 봉사단체인 덕원예술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꿈무리’가 벽화를 그렸다.
꿈무리는 지난 성북소방소, 임실군 등 곳곳에서 벽화사업들을 추진한 봉사단체다.
이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본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이형기 동대문구 전농1동장은 “오는 24일에는 시립대 근처 담장에도 벽화를 조성해 아름다운 전농1동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벽화그리기 봉사단체인 '꿈무리' 회원이 청량리역 승무사업소 담장에 정성껏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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