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 'SNS 배우기' 삼매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05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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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 2회 정보화 교육... 동대문의류봉제協 대상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KT IT 지식 나눔 봉사단체인 ‘olleh IT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내 중소상공인을 대상 정보화 교육에 나섰다.

구는 지난 달 말부터 사단법인 동대문 의류 봉제협회회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4시 ‘중소상인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기초과정, 문서작성 과정, 인터넷 활용 과정을 1개월씩 총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온라인상에서 상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한다.

아울러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 SNS 활용, 동영상 제작 등 최신 IT 환경에의 적응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교육내용도 추가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예지동 소재 광장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홍보와 물품 판매를 위한 카페 활용, 고객 관리를 위한 대량 문자 발송 교육 등 시장 특성에 맞는 컴퓨터기초, 인터넷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구는 olleh IT 서포터즈의 협조를 받아 6일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1 광장시장 문화축제 한마당’에 ‘스마트 부스’도 운영한다.

구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기기를 체험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시장의 축제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는 등 정보화 매체를 활용한 시장 홍보, 정보화 인식 확산 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정보화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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