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로 '문화예술 소풍' 가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9-05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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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놀이패… 민요공연… 가족뮤지컬… 클래시식음악극…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가을을 맞아 서울놀이마당 한가위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9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5일 구에 따르면 먼저 12일 오후 3시 서울놀이마당에서는 줄타기 등 남사당놀이패의 한마당 잔치가 열리며, 18일과 25일은 정가보존회 경기민요와 김뻐꾹예술단의 민요가 선보여진다.


14일과 28일 두 차례 열리는 수요무대에서는 가족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와 클래식 음악극 ‘페페의 꿈’이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5시, 7시30분 두 차례로 이어지며, 인터넷(www. songpa.go.kr) 예약은 전 공연 다음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8ㆍ15ㆍ22ㆍ29일)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송파청춘극장에서는 ‘태양은 가득히’, ‘해운대’, ‘지상에서 영원으로’, ‘남과여(20년 후)’ 등 국내외 명작들을 만날 수 있다.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상영하며, 지역내 노인 및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 水에서는 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의 꿈- 한규남 展이 진행되며, 구청 갤러리와 예송미술관에서는 ‘여행도 展’과 ‘新 책가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밖에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내 장미광장에서는 지역연고단체 및 아마추어 예술인의 클래식, 포크송, 실용음악 등 다양의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테마가 있는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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