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7~8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5일 구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과일과 쌀을 포함한 추석 제수용품 등 128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날 장터에서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5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9개 기관에서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또 이번 장터에는 지역내 중소기업 2개 업체도 참여해 와이셔츠, 넥타이, 우산, 장갑 등 값 싸고 질 좋은 우수 제품을 추석 선물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민족 최대의 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민간보육시설연합회의‘ 작은 손 큰 사랑 나눔 바자회’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민간보육시설연합회 바자회는 학부모들로부터 기증받은 교재, 교구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난치병 영유아 치료비로 지원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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