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교양대학 오는 21일 개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05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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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수강생 19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주민들에게 폭넓은 교양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저명 강사들이 참여하는 구민교양대학을 마련하고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에 나섰다.
5일 구에 따르면 '성북구민과 함께하는 구민교양대학'은 21일부터 12월7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모두 12명의 강사가 나서 한 번씩 강의를 맡는다.
강의 장소는 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이며, 현재 하월곡동에 조성 중인 성북구 평생학습센터가 10월 중 개관하면 이곳으로 강의장이 옮겨진다.
21일 열리는 첫 강의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왕재 교수가 나서 비타민 C와 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12월7일 철학자인 탁석산 박사의 수업까지 매주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구는 수강자 20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는데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나 교육지원담당관(920-3445)으로 전화를 해 신청하면 된다.(수강료 무료)
한편 구는 지난 해 10∼12월과 올해 4∼7월에도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는 등, 구민들에게 새로운 지식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고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문의(920-3445)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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