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쾌적한 동네 만들기 총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05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9일까지 전지역 쓰레기 매일 수거
10~13일 주요도로·지하철역 주변 대청소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7일부터 16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지역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11 추석 청소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우선 쾌적한 환경속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휴기간 이전에 주요도로와 생활주변도로, 골목길에 대해 9일까지 집중적으로 청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7일에는 각동 취약지역 20개소를 선정해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등 2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묵혀 있던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치우는 강서클린데이 행사를 벌인다.
또한 생활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자 9일까지 전 지역 매일 수거체제로 전환하고, 배출된 쓰레기는 신속하게 수거하여 수도권 매립지(9일)와 양천자원회수시설(10일)에 반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휴시작일인 10일과 11일은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류 폐기물을 정상적으로 수거하고, 12일과 13일은 휴무하게 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되도록 추석연휴가 끝나고 배출해야 한다.
특히 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에 있어 구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청소대책 비상체계에 들어간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연휴기간인 10일부터 13일까지 청소상황실(2600-4063, 4개조 8명)을 운영하고, 청소기동반(28개조 64명)도 운영한다.
청소상황실은 민원접수처리와 가로 순찰을 실시하고, 청소기동반은 주요도로와 취약지역,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의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이후인 14일부터 16일까지는 주요도로와 골목길을 포함한 취약지역을 대청소하고, 가용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배출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많은 양의 생활쓰레기가 배출과 무단투기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