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0명 자서전 제작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0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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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청자 16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노인들의 삶을 책으로 남기는 문화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10명을 선정, 자서전 제작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자서전은 가족 자료집, 개인 일대기, 동영상 제작 포함 등의 유형에 따라 ‘별빛삶, 옥빛삶, 햇빛삶, 금빛삶’으로 분류되며, 개인별로 제작유형에 따라 100만~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심제천 도서관과장은 “자서전 쓰기를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제작된 자서전을 관내 도서관 전용코너에 비치하여 주민들이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지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서전 제작에 관심있는 주민은 희망사업단(070-7604-3328)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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