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 상반기에만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인 7억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원했다.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원한 장학금액(6억여원)을 초과한 7억2000여만원을 올 상반기에만 고등학생 47명, 대학생 418명 총 465명에게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소득 양극화가 교육격차로 이어져 빈곤이 대물림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저소득 자녀들도 학비 걱정 없이 맘껏 공부하고 꿈을 펼쳐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저소득자녀 학비지원 사업’을 구 역점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구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상적 행정경비를 긴축해 지난 해보다 5억여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민간 기업과 단체, 주민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아 지난 해보다 133% 늘어난 총 14억여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 범위도 차상위 계층 최저생계비 120%에서 150%로, 지원규모를 대학생 연 1회 최대 200만원에서 연 2회 최대 400만원으로 지난 해에 비해 대폭 늘렸다.
신연희 구청장은 “저소득층도 강남의 자존심을 공유하고 행복을 느끼며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접는 청소년이 없도록 ‘저소득층 학비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원한 장학금액(6억여원)을 초과한 7억2000여만원을 올 상반기에만 고등학생 47명, 대학생 418명 총 465명에게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소득 양극화가 교육격차로 이어져 빈곤이 대물림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저소득 자녀들도 학비 걱정 없이 맘껏 공부하고 꿈을 펼쳐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저소득자녀 학비지원 사업’을 구 역점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구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일상적 행정경비를 긴축해 지난 해보다 5억여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민간 기업과 단체, 주민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아 지난 해보다 133% 늘어난 총 14억여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 범위도 차상위 계층 최저생계비 120%에서 150%로, 지원규모를 대학생 연 1회 최대 200만원에서 연 2회 최대 400만원으로 지난 해에 비해 대폭 늘렸다.
신연희 구청장은 “저소득층도 강남의 자존심을 공유하고 행복을 느끼며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접는 청소년이 없도록 ‘저소득층 학비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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