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금품수수 발본색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05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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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특별감찰활동 돌입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6일까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행정공백 방지와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감사담당관실 소속 직원을 2인 1조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및 시설관리공단 등을 대상으로 복무실태점검을 비롯해 명절 명목의 금품수수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감찰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조치하되 특히 부정부패 관련 금품수수 등의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엄중문책할 방침이다.

사업자나 민원인 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았거나 돌려줄 방법이 없는 경우나 부재시 또는 본인 모르게 금품 등을 놓고 간 경우에는 지체 없이 감사담당관실에 있는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문의(2627-118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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