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내일 개장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9-04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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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앞 바람마당서 200종 선봬
최대 15% 저렴...중고제품 전시도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10개 시·군에서 장만된 200여종의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6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나주, 완주, 완도 등 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거나 학교급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10개 자치단체가 참가한다.
우호 관계에 있는 자치단체가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품질과 가격 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품목은 쌀, 잡곡, 과일, 나물, 한우, 수산물을 비롯해 된장, 고추장, 인삼, 꿀, 한과, 식혜 등으로 다양한 품목이 준비돼 있다.
이 밖에 성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도 전시 판매되고, 한쪽에서는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민과 축산농가에는 지역특산품 홍보와 판매에 보탬을 주고자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내 전통시장인 돈암제일시장에서는 6일, 장위골목시장에서는 7일, 그리고 정릉시장에서는 6∼7일에 각종 게임과 공연, 경품추첨 등의 프로그램들로 추석맞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6∼7일 이틀간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직거래장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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