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주민들과 '스마트 소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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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스마트모니터단 100명 모집
모바일웹 통해 2년간 구정 평가ㆍ의견 제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모바일을 통해 구정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였다.
구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14일까지 스마트모니터단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모니터단은 동대문구 모바일웹인 스마트레터를 통해 구정에 대한 평가 및 의견제시, 불편신고, 설문조사 등을 언제 어디서나 등록하고 접수된 의견은 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해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들 동대문구 스마트모니터단은 반기별로 지역내 복지시설을 현장 방문해 상호간 의견을 제시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광범위한 모니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구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고 수시 모니터링 및 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동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대문구 스마트모니터단은 동대문구 홈페이지(http://www.ddm.go.kr)를 통해 쉽게 신청 할 수 있다.
김동준 동대문구청 홍보담당관은 “활발한 활동을 한 우수한 스마트모니터단원에게는 각종 행사와 교육에 초청하고, 정기적으로 스마트레터 소식 발송과 함께 복지시설 방문시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정,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모니터단의 모니터링 활동과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상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동대문구 인터넷 방송 및 IPTV를 통해 널리 알려 참여자가 자긍심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동대문구 스마트모니터단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고, 11월 중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본격적인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스마트한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스마트모니터단을 모집하게 되었다”면서 “100명의 스마트모니터단을 통해 동대문구가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동대문구 스마트모니터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2127-5068)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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