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근린공원등서 비만 관리프로 내일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04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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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 주민들의 비만 관리에 나섰다.

구는 6일과 7일 양일간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 방배4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동네방네 뱃살 Down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체중관리가 필요한 지역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들 스스로 생활 속에서 비만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 교정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개인별 체성분 측정을 통한 비만도 체크 후 보건소 전문 영양상담사 및 운동처방사와 함께 적정 목표 설정 후 주기적인 영양상담 및 운동처방을 내려준다.

검사 후 운동이 필요하면 양재근린공원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하는 에어로빅에 참여하거나 방배4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헬스장을 월 2만원의 회비를 내고 이용하는 등 주민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보건소 운동처방사 상담을 통해 개별적으로 운동을 해도 된다.

구는 3개월 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운동 전ㆍ후의 체지방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해 체중관리에 대한 동기부여도 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비만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일에는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오후 6시30~8시), 7일에는 방배4동 주민센터(오전 10~11시, 오후 7~8시30분)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생활터 중심 건강걷기교실이 교대 운동장 및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서초구 주민센터 중 프로그램 참여율이 높은 양재2동과 방배4동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게 되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를 보고 앞으로 확대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2155-807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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