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근로능력 갖춘 저소득층 자립 도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9-04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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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청소ㆍ물세탁ㆍ산모 도우미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지원 자활근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단 분야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단(청소, 반찬)을 비롯한 사회적일자리형 사업단(종합인테리어, 간병, 물세탁, 장애통합교육보조원, 산모도우미, 맞춤형)이 운영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 8억4400만원, 시비 3억9400만원, 구비 1억6800만원 총 14억600만원으로 총 8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ㆍ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 자활의욕 고취를 비롯한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한다.
따라서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은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장진입형 사업단은 1일 3만3000원, 사회적일자리형은 3만원의 노임을 받고 있다.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에 참여한 2인 이상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협력해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공동사업체로 음식관련 업종 참맛1호점(2004년9월), 참맛2호점(2005년5월), 참맛3호점(2009년10월)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아가마지 중랑(2008년7월)은 산후관리, 베이비시터 등 산모ㆍ신생아 서비스를, 참인테리어(2008년8월)는 주택, 상가 등 종합인테리어 건축업을, 참맑은세상(2010년11월)은 전문청소, 소독, 방역 등의 토탈청소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자활사업단 및 자활공동체의 생산품(용역) 구매를 촉진시켜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홍보가 필요한 사업을 지역자활센터로부터 제출받아 월1회 전부서에 구매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며, 현재 가정복지과에서 반찬사업단과 계약을 체결해 결식아동 지원사업(도시락 배달)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지역자활센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436-4767) 중랑구청 사회복지과(2094-1715)
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최영민 센터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가 하루 속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이 자활공동체 등의 생산품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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