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미래 공학도 육성 팔걷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9-01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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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KIAT 오늘 업무협약
창의공작플라자 12월 설립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자 차성수)가 오는 12월 '창의공작플라자'를 설립,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전망이다.

구는 2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의공작플라자' 설립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내년부터 추진하는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 설립사업의 시범사업으로 구는 참여제안서를 8월 초에 제출, 심의를 거쳐 지난 달 29일 창의공작플라자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독산3동 구(區)창고를 리모델링해 오는 12월 창의공작플라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창의공작플라자‘는 청소년들이 생활에 친숙한 물건들을 직접 만들며 생활공간 속에서 기술을 보고, 만들고, 사용해보는 공간이다.

구는 청소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쉽게 가질 수 있도록 기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와 진흥원은 이 사업과 관련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서에는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교육 공간을 제공, 지역내 청소년을 선도형 기술친화 창의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창의공작플라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양 기관의 합의사항이 담겨 있다.

협약식은 차성수 구청장,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창의공작플라자의 설립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공학기술 소양을 키우는 것은 물론 창조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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