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소, 미취학아동에 9월 한 달간 불소도포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01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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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보건소는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른 취학전 아동들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불소도포사업을 9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6~7세 무렵의 아동 치아 표면에 불소를 도포해 치아 껍질을 단단하게 하고 충치 세균에 대한 내산성을 높여 40~70%의 충치를 예방한다.
불소도포는 은평구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사전 단체신청(351-8237)을 하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술과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훼손될 경우 평생 동안 삶의 질이 저하되는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다”며, “아이들이 앓고 있는 구강질환의 대부분은 잘못된 치아관리와 부적절한 생활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평생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불소도포와 구강보건교육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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