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뉴타운사업 추진 급물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01 16: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재정비 촉진지구내 5개구역추진위 구성 모두 승인
[시민일보]최근 용산구 한남재정비촉진지구내 5개 구역 추진위원회 구성이 모두 승인 완료됨에 따라, 한남뉴타운사업(면적 111만205㎡)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최근 토지등소유자의 51.1%의 동의를 얻어 한남1재정비촉진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한남재정비촉진지구내 5개 정비 구역은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 중으로, 한남재정비촉진지구내 5개 정비구역 모두가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구는 올 하반기에는 2~3개 구역의 조합설립을 목표로 현재 한남 2, 3, 5구역에 조합정관(안)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을 마련해 소유자에게 발송하는 등 조합설립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한강과 남산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의 허파가 될 용산공원과 어우러져 배산임수의 최상의 주거지 여건을 갖춘 한남재정비촉진지구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살아 숨쉬는 누구나 거주하고 싶은 ‘자연속의 도시, 도시속의 자연’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