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실업자 100명에 '공공일자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9-0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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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5일부터 접수, 5개 분야… 청년층 우선 선발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예비취업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들을 위한 공공분야 1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근로자 100명을 5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행정자료 전산화 및 구정홍보 등 ‘정보화사업’ ▲도로, 하천, 각종 시설물의 정비 등 ‘생산성사업’ ▲민원도우미, 행정상담, 행정모니터링 등 ‘서비스지원사업’ ▲아동·장애인 시설 및 도서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향상사업’ ▲하천관리 및 수질정화, 광고물 정비, 재활용쓰레기 수거·선별 등의 ‘환경정화사업’ 5개 분야이다.
참여대상은 현재 만 18세 이상의 마포구민 중 근로능력이 있는 예비취업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로서 마포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했거나 취업상담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10월4일부터 12월23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2~30대 청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으로, 임금은 월 90만원 내외로 4대 보험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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