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에 추석성수품 공급땐 서울시, 출하 장려금 추가지원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1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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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농ㆍ수산물 수급대책 등 추석 물가안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시는 가락시장으로 출하하는 추석 성수품의 공급물량을 늘리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하장려금과 차량운송비 1억6000만원을 수급안정적립금에서 특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출하장려금 추가지원과 차량운송비의 특별지원을 통해 가락시장으로 많은 양의 성수품공급을 유도, 도매가격 안정을 기하고, 지방의 도매시장과 전통시장의 농ㆍ수산물 가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ㆍ소통을 위한 나눔 직거래장터인 서울장터를 4일까지 운영,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13일까지 시와 자치구에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며, 추석 성수품 집중수요로 인한 수급불균형이 이뤄지지 않도록 수급 및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농ㆍ수ㆍ축산물 및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가격담합이나 과다 인상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행정지도가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출하장려금과 차량 운송비의 특별지원을 통해 가락시장으로 많은 양을 공급해 도매가격 안정을 기하고, 나아가서는 지방도매시장과 전통시장의 농수산물 가격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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