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없는 재개발ㆍ재건축구역 31곳 해제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31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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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區 중 14개區 대상… 오늘 서울시보에 게재
[시민일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고도 오랜 기간 추진위원회가 설립되지 않았거나 사업성이 낮아 정비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31곳이 최종 해제됐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주거정비 5대 추진방향'에 따라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신청한 32개소 중 강북구 미아4동 75-9번지 일대 등 31곳을 최종 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제된 정비예정구역은 총 14개 자치구 41.3㏊로 ▲강북구 1곳 ▲마포구 5곳 ▲구로구 2곳 ▲용산구 3곳 ▲영등포구 5곳 ▲동작구 2곳 ▲성북구 4곳 ▲성동구 2곳 ▲양천구 1곳 ▲서대문구 1곳 ▲은평구 1곳 ▲광진구 1곳 ▲동대문구 1곳 ▲금천구 2곳이다.
정비사업별로는 ▲주택재개발사업 3개소(5.5㏊) ▲주거환경개선사업 15개소(13.4㏊) ▲단독주택재건축사업 10개소(16.9㏊) ▲공동주택재건축사업 3개소(5.5㏊)다.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해제 지역은 ▲강북구 미아동 75-9번지 일대 ▲마포구 공덕동 249번지 일대 ▲구로구 구로본동 469번지 일대 등이다.
주거환경개선 정비예정구역 해제 지역은 ▲마포구 신공덕동 5번지 일대 ▲용산구 원효로4가 135번지 일대, 용산동2가 1번지 일대, 용산동2가 5번지 일대 ▲영등포구 양평동3가 78-3번지 일대, 당산동5가 75번지 일대, 당산동4가 1-145번지 일대, 당산동4가 1-61번지 일대, 영등포동8가 46번지 일대 ▲동작구 상도3동 286번지 일대, 본동 434-3번지 일대 ▲성북구 성북동 109-13번지 일대, 정릉동 559-46번지 일대, 동소문동1가 97-1번지 일대, 동소문동3가 60번지 일대 등이다.
단독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 지역은 ▲성동구 마장동 795-6번지 일대, 마장동 797-47번지 일대 ▲마포구 창전동 382-1번지 일대, 서교동 460-25번지 일대 ▲구로구 구로동 111-2번지 일대 ▲양천구 신월동 510-1번지 일대 ▲서대문구 북가좌동 343-1번지 일대 ▲은평구 역촌동 51-43번지 일대 ▲광진구 구의2동 72-3번지 일대 ▲동대문구 장안동 445-3번지 일대다.
공동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 지역은 ▲마포구 용강동 149-7번지 일대 ▲금천구 시흥동 105-1번지 일대, 시흥동 992-2번지 일대다.
한편 서울시는 당초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신청했으나 주민들 간 갈등이 많은 동대문구 제기동 67번지 일대는 이번 정비예정구역 해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정비예정구역 해제 지역은 1일 서울시보에 게재되며 구체적인 위치 등은 서울시 주택본부(주거재생과)나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소관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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