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서 출발… 4개코스로 진행
[시민일보] 충무로 일대 한류스타거리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는 국제적인 걷기대회가 열린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9월3일과 4일 양일간 남산골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서울 일원을 총 4개 코스로 진행되는 ‘제9회 서울국제걷기대회’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와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걷기연맹이 주관하며 중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5km, 8km, 10km, 25km 등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전코스 모두 남산골 한옥마을을 출발해 해당 각 구간을 거쳐 다시 한옥마을로 돌아오는 코스다.
먼저 3일 열리는 8km 코스는 오후 6시 한옥마을을 출발해 국립극장과 남산타워, 시립남산도서관을 거쳐 남산 북측순환로를 돌아 한옥마을로 돌아오는 코스로, 석양에 물든 남산과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4일 오전 10시 동시에 출발하는 5km, 10km, 25km 코스는 힐튼호텔, 남대문, 시청광장, 청계천, 청계3가까지는 동일하며 그 중 25km 코스는 뚝섬 서울숲과 단국대 앞, 미8군 휴양소를 거쳐 한옥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 기념품, 기념뱃지, 배번, 코스지도 등이 제공되며 선택한 코스를 완보하면 국제시민스포츠연맹이 인증하는 완보증이 제공된다.
한편 대회에 앞서 3일 오후 4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외국인 및 자치단체 참가자를 위한 웰컴 파티를 열고, 오후 5시30분부터 30분 동안 개회식을 갖는다.
4일에는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홍보대사인 가수 코드V의 축하공연과 식전 문화공연이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한옥마을에 걷기용품 전시관 운영 및 완보 축하 한마당이 선보여진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이나 시민은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www.walking.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사 당알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신청해도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