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에 '재활용센터' 둥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3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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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고가에 11월완공
[시민일보] 이르면 11월 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거여동에 중고용품을 자유롭게 사고팔고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거여동 송파구 보건지소 1층에 위치해 협소했던 재활용센터를 거여고가 하부공간으로 신축ㆍ이전키로 하고 8월24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거여동 11-2번지 거여고가 P12~P13 교각 하부공간(송파소방서 맞은편)에 지상 1층, 연면적 645㎡ 규모로 건립되며, 11월30일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가구/가전 전시ㆍ판매장 ▲가구수리실 ▲가전수리실(대형 ? 소형) 등 재활용에 관련된 모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센터 외부에는 성내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조성된다.

원래 재활용센터는 거여동 송파구 보건지소 1층에 위치해 있었으나, 규모가 협소하고 외진 곳에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불편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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