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취업박람회 내일 공덕역서 개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31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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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업체 참여 1:1 컨설팅… 면접스킬 등 알려줘
[시민일보]‘2011년 마포 청·장년 취업박람회’가 하루 유동인구 3만여명에 달하는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에서 9월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
31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업에게는 우수인력의 채용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포구와 (주)스카우트가 엄선한 20개 이상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500여명의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을 상대로 현장 매칭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10인 이상 사업체 등 구인조건이 우수한 기업으로 실제 고용 가능성이 있는 사업체 ▲청·장년층에 적합한 직종 ▲고용안전정보망 최근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근무환경 우수 기업 ▲노동부 work-net 및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구인업체를 발굴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 실제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스카우트가 현장참가 기업과 현장 방문 구직자 간의 1차 매칭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들의 취업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업그레이드를 위한 이력서클리닉을 비롯해 이미지컨설팅, 면접 스킬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현장에서 성격유형검사, 직업훈련상담을 실시하며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직업적성검사, 실업급여상담을 실시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창업 및 세무 상담을 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 종업원 10인 이상 기업체 등 구인조건이 우수한 사업체 가운데 실제 인력수요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구인업체를 발굴?선정했다”며 “마포구 일자리센터 및 (주)스카우트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구직자에 대한 사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는 마포구와 서울시, (주)스카우트가 공동 주관하며 서울상공회의소 마포구상공회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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