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국내외 관광객 모시기 총력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30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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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순회홍보단 오는 2일 부산국제관광전서 홍보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최근 '강남 전국순회홍보단'을 발족,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30일 구에 따르면 '강남 전국순회홍보단'은 9월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은 물론 각 지방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장으로 직접 찾아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강남의 주요명소, 의료관광 등 경쟁력 있는 지역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강남 전국순회홍보단'은 구의 마케팅, 의료관광, 시티투어 분야의 소수정예 직원으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강남구 홍보대사인 장나라와 비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박람회에 참여한 내ㆍ외국인에게 강남 명소21, 관광지도 등 홍보자료를 배포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홍보단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릴 ‘부산-세계불꽃축제’와 ‘전주-한국음식관광축제’를 비롯, 11월 제주 ‘올레축제’ 등 올 연말까지 3개의 행사에 더 참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로 발족하는 ‘강남 전국순회홍보단’의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이 강남을 많이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G20 정상회의’ 기간 중에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내ㆍ외국인들에게 한방, 미용분야의 의료체험과 강남명소를 알린 바 있으며, 올 6월에는 ‘제24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국제 트래블마트’에 참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강남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의료관광을 소개하는 등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현장 홍보 역량을 키워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남구가 '전국순회홍보단'을 발족해 내달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을 시작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진은 지난 트래블마트 상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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