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새 주소로 '강남 위치찾기' 한눈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8-29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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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오늘부터 'MAP BANK 서비스' 제공
22개 행정동ㆍ교통편ㆍ명소 정보 검색가능
[시민일보] 강남구, MAP BANK 서비스 개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30일부터 도로명주소를 기준으로 한 지도검색 서비스인 '강남 MAP BANK 서비스(http://gis.gangnam.go.kr)'를 제공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강남 MAP BANK 서비스’는 강남구 지역내 22개 행정동을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한 지도를 PDF화일이나 JPEG화일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단순 지도 검색 서비스외에도 위치찾기, 교통편 안내, 지역의 명소의 위치 및 상세정보와 사진자료도 포함돼 있어 주민들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7월29일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 확정됨에 따라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에 대한 주민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구가 기존 '강남구새주소안내시스템'을 보완해 개발한 것이다.

또한 도로명주소에 따른 도로구간, 도로명, 건물번호 등 50여종의 레이어 편집기능도 있어 사용자가 해당 레이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등 필요한 대로 맞춤형 지도이미지 제작도 가능해졌다.

아울러 지도상에 필요한 부분만 캡쳐해 보고서 등 문서에 첨부도 가능하며, 모든 이미지는 고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다.

구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영길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번 ‘강남 MAP BANK 서비스’ 구축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계기가 될 뿐더러 연간 1500만원에 이르는 종이지도 제작비까지 절감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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