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홀몸노인 외로움 달래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28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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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화걸어 안부묻는 말벗봉사 전개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소외된 홀몸 노인 및 저소득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3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지역내 홀몸 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말벗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자원봉사 상담가 86명이 홀몸 노인들과 직접 전화를 통해 건강상태,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추석 명절 안부도 물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아울러 동별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된다.

각 동 자원봉사협력단 239명은 저소득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한 활동,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 지역의 환경을 가꾸기 위한 활동, 한부모·다문화·조손 가정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내달 1, 2일에는 중증장애인 등 거동 불편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도 전개된다.

단정이봉사단이 1일 신도림동, 구로동, 가리봉동 지역의 14가구, 2일에는 고척동, 개봉동, 오류동, 수궁동 지역 16가구를 방문한다.

구 관계자는 “모두가 즐거워야할 명절에 우리 주변의 이웃이 외로움에 방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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