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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ㆍ주부팔씨름ㆍ사은품증정 경품행사 다채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파격 할인행사, 특산물 직거래장터, 추석맞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먼저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시장, 새마을시장, 풍납시장 등 지역내 5개 재래시장 및 상점가에서는 금산인삼, 강진쌀 및 방울토마토, 찰보리, 국산땅콩 등 직거래품목을 마련하고 정육, 생선, 청과 등 10~30% 제수용품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특히 시장별 2~3개팀씩 총 16개 동 자치회관 문화공연팀이 사물놀이, 경기민요, 9인조 북놀이, 청소년 밴드공연, 밸리댄스 등을 선보이는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축하공연도 열린다.
또한 문정로데오상점가는 시장별 특화이벤트로 ‘내가 패션짱’ 거리패션쇼, 새마을시장은 전통시장 자매결연기관을 초청해 장보기 및 고객체험행사를 연다.
아울러 장기자랑, 주부팔씨름, 윷놀이, 투호놀이, 사과깎기, 찾아가는 노래방 등 풍성한 고객참여 어울마당 및 행운권 추첨, 점포별 기증 사은품 증정 등 경품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구청 앞 보도에서는 영덕군, 여주군, 광양시 등 6개 자매결연도시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생산지 12개 도시 등 총 18개 시ㆍ군의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이날 장터에서는 싱싱한 제수용품을 비롯 각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농수축산물과 쌀, 사과, 배, 참깨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들도 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달 29일부터 10일간 중대형 유통업체는 물론 일반 점포, 전통시장를 대상으로 2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에 대한 원산지 점검 등 농수산물 특별점검에 나선다.
구는 원산지 거짓, 혼동 및 미표시 판매 등 고의적인 위반 행위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이밖에도 서울시자동차전문사업정비조합 송파구지회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림픽아파트 위례성길 오륜삼거리 직전 좌측 노상에서 자동차 무료정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지회 소속 기능장 및 1ㆍ2급 기능사 40여명이 참여해 자동차 점검 및 정비상담, 오일보층, 전구류ㆍ워셔액ㆍ냉각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공기압 및 벨트를 점검해주고 간단한 소모품은 즉석에서 무료로 교체해준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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