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 찾는 주민들 건강체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8-28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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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9일 청량리역서
대사증후군검진ㆍ스트레스 상담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추석 귀성길에 오르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나선다.

구는 오는 9월9일 청량리역에서 대사증후군 검진 및 금연, 절주, 스트레스 상담 등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건강관리서비스는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배웅하고 주민들이 일가친척을 만나 회포를 풀고 재충전을 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이같은 행사를 열게 됐으며 앞서 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의 적극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청량리역과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보건소 9일 청량리역에서‘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을 열어 인바디 측정(근육량과 체지방량 측정) 및 5가지 즐거운 건강체크 혈압, 공복혈당,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복부둘레를 측정한다.

측정 2분후 검사결과가 바로 판정돼 개인별 검사결과에 따라 1:1 맞춤 영양상담 및 운동처방을 해준다. 검진에 참여한 대상자들에게는 필요에 따라 월 1회 주제별 교육프로그램 및 SMS를 실시해 맞춤 추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이밖에 구보건소는 내달 6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매주2회(화·금요일 오후 3시에 시작) 과체중 및 비만인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하반기 비만탈출, 헬스라이프 교실 프로그램을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동대문구청 보건소(2127-4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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