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기금 270만원 전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5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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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립어린이집
[시민일보]종로구립어린이집 원장들과 교사들이 구 숙원사업인 종로장애인복지관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에 힘을 보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구립 어린이집 원장들과 교사들이 최근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건립비로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 27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신교동 66번지 신교 공영주차장 부지에 장애인복지관 ‘세종마을 푸르메센터’를 민관합동으로 건립키로 하고 지난 해 12월2일 푸르메재단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는 구는 부지를 제공하고 비영리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이 건축비를 마련해 건립 후 종로구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이며, 내달 7일 착공에 들어가 2012년 5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마을 푸르메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745㎡ 규모로 총 사업비 75여억원이 소요되며, 푸르메재단이 전국기업체 및 2만여명의 독지가들로부터 건립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종로구에서도 지난 1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여해 1475만원의 건립기금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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