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에 올바른 장보기 교육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5 16: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녹색식생활체험관 신설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 3층에 채소 등 녹색류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녹색식생활체험관’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들에게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채소 등을 섭취해 올바른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녹색식생활체험관은 농림수산식품부 지원으로 (사)식생활교육네트워크가 이미 운영 중인 ‘어린이 건강체험관’ 안에 제작 설치했다.
어린이 녹색식생활체험관은 환경ㆍ건강ㆍ배려를 고려하는 ▲녹색마을 건강마트 ▲녹색마을 행복부엌 ▲녹색마을 맑은 정원 체험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녹색마을 건강마트’에서는 건강하고 바른 장보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녹색마을 행복부엌’에서는 행복한 가족을 위한 건강 밥상 차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녹색마을 맑은 정원’에서는 음식에 대한 감사와 깨끗한 지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과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배우게 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과 녹색식생활체험관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유아 및 어린이, 초등학생 등이며, 단체 및 가족 단위로 1회 20명 내외 인원이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전화(2256-4449)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체험비용은 무료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