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ㆍ환경사랑 동시 실천 '훈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4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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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건강지원센터 따뜻한수레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27일 참여
중고의류ㆍ생활용품 팔아 수익금 기부

[시민일보] 성동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 ‘따뜻한 수레’가 27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생활용품을 직접 판매해 이웃사랑과 환경사랑을 동시에 실천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가족봉사단 ‘따뜻한 수레’ 20가정이 이날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에 참여해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따뜻한 수레’ 가족봉사단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학생 용품 및 생활 용품 등을 모아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저소득층 가정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따뜻한 수레’ 한병권 단장은 “사용하지 않는 자원을 나눔으로써 어려운 가정에 봉사도 하고 환경의 소중함도 알릴 수 있는 나눔장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라 밝혔다.

2007년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가족봉사단 ‘따뜻한 수레’는 농촌 봉사활동, 벽화 봉사활동, 노인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 참여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은 물론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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