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CCTV 8대 추가 설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4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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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장등 시장상가주변 방범취약지역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자 내달까지 학교, 시장상가 주변 등 주요 방범 취약 지역에 방범용 CCTV 8대를 추가 설치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CCTV가 추가로 설치되는 지역은 ▲오장동 중부시장 진입로 ▲황학동 중앙시장 뒷골목 ▲신당3동 덕성빌라 앞 ▲광희동 보석사랑앞 사거리 ▲필동 미니스톱 앞 사거리 ▲중림동 미래정 식당 앞 ▲회현동 남산트라팰리스 ▲신당6동 흥인초등학교 후문 앞 노상 등 8곳이다.

이번에 추가 설치되는 방범용 CCTV는 기존 설치된 방범용 CCTV의 단점을 개선해 고해상도와 고화질 야간 녹화가 가능하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에 따른 인근 주민에 대한 안내와 의견수렴 후 설치 공사에 들어가 9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현재 구에는 중부경찰서 169대, 남대문경찰서 100대 등 269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설치되는 8대를 포함하면 총 277대(중부서 175대, 남대문서 102대)의 CCTV가 운영된다.`

CCTV의 설치와 유지ㆍ보수, 운영비 지원 등은 구에서 맡으며, 모니터 관리와 녹화ㆍ녹취 등 운영 전반은 경찰서가 맡는다.

현재 무악관제센터(중부경찰서)와 북창관제센터(남대문경찰서)에서 24시간 감시 체제를 구축해 사고 발생시 즉시 출동,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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