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도로시설물 환경정비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4 16:2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월까지 진행

[시민일보]이태원을 방문하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주요 도로상에 위치한 시설물들을 깨끗이 세척하고 정비하는 ‘도로시설물 환경정비’를 오는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주요 대상은 신용산 지하보차도 외 지하보도 3곳, 일반교량 4곳, 보도육교 18곳, 가로등주 3,324곳, 방음벽, 안전표지, 도로반사경 등 2만8000여개의 시설물이다.

구는 우선 정비반을 현장에 투입해 수시로 주요 도로변 시설물의 찌든 때와 얼룩을 제거하는 세척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파손된 시설물에 따른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선유도봉 정비와 차선 도색작업 등도 함께 시행해 쾌적한 도로환경과 교통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해 안전한 거리 조성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