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서울하늘초교 '혁신학교' 지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4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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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억원 지원… 교사초빙 혜택도
[시민일보]지난 5월 개교한 마포구내 서울하늘초등학교가 최근 서울형 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최대 2억원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와 함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내 창천중학교도 예비혁신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혁신학교 전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의 교육적 요구가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배움과 돌봄의 교육을 실현하고 참여와 협력의 새로운 교육문화 공동체를 만들어 전인교육을 추구하는 학교로서 서울시교육청에서 지정한다.
이번에 혁신학교로 지정된 서울하늘초등학교는 지역내 초등학교 중 최초로 천연잔디운동장과 냉·난방 시설 완비, 다양한 특별실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학교로, 앞으로 2억원 이내의 교육프로그램 등의 재정을 지원받고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권을 확대 부여받게 된다.
아울러 교장공모제와 교사초빙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예비혁신학교로 지정된 창천중학교는 혁신학교를 준비하는 단계로 약 5개월 동안 연수·워크숍 등 컨설팅을 통해 자발성과 전문성을 키우고 혁신학교 전환을 위한 교육과정편성을 준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에도 혁신학교와 예비혁신학교가 지정됨으로써 참된 학업성취와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고 관내 학교에 두루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혁신학교가 순조롭게 운영되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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