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일자리 2000개 더 만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4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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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社 1人 추가채용 운동' 오늘 협약
성동商議 회원사별 연내 1명이상 고용유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성동구상공회 회원사들과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민간일자리 2000개를 추가 창출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26일 오전 10시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성동구 상공회와 민간ㆍ공공부문의 상호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社 1人 추가채용 운동’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1사(社) 1인(人) 추가채용’은 성동구상공회의소에 가입돼 있는 2000여개 회원사에서 최소 1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악화일로에 있는 지역 고용사정의 현격한 개선은 물론 상당한 인원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동구상공회는 중소기업 채용수요를 파악하고 DB화해 구에 제공하고, 구는 성동구 취업정보센터에서 구직자 정보를 중소기업 채용수요와 연계ㆍ알선해 원활한 기업채용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내 주민 추가채용에 참여한 업체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최대 2억원까지 우선지원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행 ▲참여기업체 간담회 및 기업홍보 ▲구청장 표창 및 각종 포상 추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1사 1인 고용창출사업은 소비촉진과 일자리 만들기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캠페인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금년도 하반기 중으로 약 2000여개의 추가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중소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소중한 불씨로 향후 지속적으로 공동 협력하여 기업하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민간 분야의 생산적인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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