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관리교실 내달 운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3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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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달까지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지역내 60~75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염 자조관리건강교실을 운영하고 31일까지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16회(매주 월, 목)에 걸쳐 관절염 자조관리건강교실을 운영해 근 관절건강학회 전문강사의 진행에 따라 관절염의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근 관절강화 타이치 운동을 병행하여 진행한다는 것.
타이치 운동은 중국의 전통적인 태극권에서 도입된 것으로 1997년 호주의 닥터 램에 의해 관절염치료에 활용됐다.
모든 관절, 근육, 건을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구성돼 있으며 특히 유연성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고, 몸의 균형 감각이 증진돼 낙상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운동은 움직임이 완만하며 느리고, 운동수준을 각 개인의 신체조건에 적합하게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절염 관리에 적합하다는 것.
구 보건소에서는 타이치 운동을 지난 해부터 실시했으며, 참여한 노인들로부터 유연성 증가와 통증 및 피로감이 감소되고 흥미 있는 교육진행에 호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절염 자조관리 교육을 통해 관절의 통증완화, 근력강화는 물론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노년기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31일까지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시는 어르신은 양천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보건팀(2620-3907)으로 예약 접수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천구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염 자조관리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타이치 운동을 받고 있는 노인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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