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사회적기업 육성 팔걷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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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서 1기업 결연' 홍보ㆍ판로개척 지원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사회적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선다.

구는 30일 '1부서 1사회적기업 결연'을 통해 지역내 18개 사회적기업에 대한 판로 개척, 홍보 지원,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자원봉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구에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10개, 서울형 사회적기업 5개, 마을기업 3개 등 총 18개가 있다.

참여부서는 구청, 보건소, 구의회,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총 48개 부서로 부서별 업무 성격과 사회적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고려해 지정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7일 제4회 광진 아트마켓을 통해 사회적기업 홍보 및 판촉 지원에 나서 결연부서의 직원들이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의 취지와 물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내달 6일에는 구의공원에서 열리는 추석 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부서별 결연 이후에도 월별 추진 실적을 관리하고 하반기에 부서별 활동을 평가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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