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또다른 배움터서 꿈을 찾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3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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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소년 꿈틀학교' 내달 24일 개강
플로리스트·종이접기·진로탐색교실 운영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청소년들의 또 다른 배움의 장, '2011년 하반기 강서청소년 꿈틀학교'를 운영하고 25일부터 9월1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학교 밖 또 다른 배움터에서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사회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번 교육은 9월24일부터 12월10일까지 강서청소년회관에서 운영된다.
꿈틀이란 꿈을 짜는 베틀, 꿈의 틀, 틀 안의 꿈에서 벗어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단발성 체험활동이나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유익한 문화활동 체험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아보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학교 밖 또 다른 배움터에서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사회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번 교육은 기간 동안 토요휴업일(2·4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의식과 가치관을 반영한 ▲글로벌 한국사교실 ▲종이접기 영재교실 ▲플로리스트교실 ▲마술교실 ▲연극동아리 ▲파티쉐교실 ▲강서 스포츠교실 ▲진로탐색교실 등 8개 반이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으로 선착순이며, 신청자격은 지역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25일부터 9월16일까지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 내발산동 산 4-5)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설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공자와 유경험자가 담임체제로 운영함은 물론 학기제로 운영돼 참가비는 3만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물품구입비와 진행비로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토요휴업일을 활용해 개인의 소질 계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꿈틀학교를 운영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2600-6764)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011년 상반기기 강서청소년 꿈틀학교'에서 지역내 청소년들이 꽃꽂이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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