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변 유휴공지 '녹지공간' 변신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3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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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차량기지 일대 철쭉등 심어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철로변 일대 등 유휴공지에 철쭉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신상봉역 철로변 유휴공지(400㎡) 및 신내차량기지 일대(900㎡) 등 1300㎡규모의 유휴공지를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1억3200만원을 지원받아 ‘녹지확충사업’을 추진해 지난 달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녹화공사는 옹벽을 녹화할 수 있는 담쟁이,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는 철쭉 등 10종 1만1000여주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했으며, 아울러 토양이 비옥하지 않은 곳은 토양을 개량하는 등 수목의 생육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구는 이번 녹지확충사업을 통하여 철로변의 경관불량 지역에 대해 녹지공간으로 바꿔 가로경관 향상과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내 자투리 공간을 비롯한 유휴공지에 대해 지속적인 녹지확충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094-237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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