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20번ㆍ201번 버스노선 25일부터 대폭 연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8-22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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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주민들 종로 출근 편해진다
[시민일보] 오는 25일부터 120번 버스와 201번 버스 노선이 연장 또는 변경 운행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1년 상반기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조정에 따라 120번 버스와 201번 버스의 노선연장을 통해 이문동, 휘경동, 회기동 주민들의 동대문구청과 종로, 서울역 등 시내 접근성을 높였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0번 버스는 기존의 우이동→수유역→월곡동→돌곶이역→외대앞→청량리역→경동시장(회차) 구간의 노선이 우이동→수유역→월곡동→돌곶이역→외대앞→청량리역→경동시장사거리→동대문구청→시립동부병원→제기역→청량리역으로 연장 운행된다.
또 현행 구리시→망우로→왕산로→청량리 구간을 거쳐 동대문, 종로, 서울역 방향으로 운행되던 201번 버스는 망우로→이문로→회기로→홍릉로→청량리 구간을 거쳐 동대문, 종로, 서울역 방향으로 변경 운행 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5일 첫차부터 120번과 201번 노선버스에 대해 연장 또는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
120번 버스와 201번 버스 노선 변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처 교통행정과(2127-4867)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 구는 올해 말 완료예정으로 서울시에서 계획ㆍ추진해 오던 ‘왕산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사업’과 관련한 교통처리계획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동대문구 관계자는 “왕산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사업 공사중 교통처리계획을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시달(‘11.8.17)받았다”며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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