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자전거 공짜로 수리받으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2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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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부터 동 순회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내달 7일부터 29일까지 각 동에서 순회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사회적 기업에서 나온 전문기술자 2명이 자전거 안전점검을 비롯해 부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단순 소모품, 자전거 타이어 정비 등은 무료로 수리해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일정을 살펴보면 ▲7일 후암동 브라운스톤남산 옆 광장 ▲8일 남영동 갈월종합사회복지관 ▲10일 한강대교 북단 자전거 체험장 ▲19일 청파동주민센터 ▲20일 원효1동 두바퀴 희망자전거(한강로2가 6-2) ▲21일 원효2동주민센터 등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구는 지난 해 각 동 80회 방문을 통해 1095대의 자전거를 수리, 점검해 줘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교통행정과(2199-7752)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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