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번스 2개 노선<670번ㆍ507번> 바뀐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8-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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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시 온수동~월드컵경기장(670번)과 서울시 석수역~동대문운동장(507번)의 간선 버스 노선이 25일부터 변경 운행됨에 따라,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영등포 주민 등의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670번 간선버스의 변경 구간은 온수동~당산동진로아파트~월드컵경기장을 잇는 노선으로, 온수동~영등포청과시장~월드컵 경기장으로 변경돼 상아아파트, 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 신동아파빌리에 등을 경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507번 간선버스의 변경 구간은 시흥대로~신길로 방향으로, 시흥대로~대림로~가마산로로 변경돼 대림우체국, 대동초등학교, 대림3동 주민센터 등을 경유하게 된다.

구는 지난 3월 개관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이용 편의와 지역내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를 상대로 두 곳을 경유하는 신설버스노선을 요청했으며, 서울시 시내버스노선조정심의결과 이같이 노선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507번 간선버스 노선변경은 가마산로 도로개설에 따른 인근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증진을 위해 이곳을 경유하는 신설버스 노선을 서울시에 요청한 결과 노선변경이 이뤄졌다.

한편 서울시는 신설버스정류장에 버스노선 변경표지판을 부착하고 노선도를 교체하는 한편 버스회사에 기존버스의 추가 노선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해 버스노선 변경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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