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력체계 강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8-2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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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2기 복지위원 33명 25일 위촉
긴급지원대상 주민 발굴ㆍ상담ㆍ안내역할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동 복지위원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저소득 틈새계층을 발굴하고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구는 25일 오후 2시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제2기 복지위원 33명을 위촉하고 출범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복지위원은 지역실정에 밝고 사회복지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사람을 해당 지역 동장이 추천 후 구청장이 최종 위촉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긴급지원 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상담 및 안내를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관련 민-관 기관 및 지역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중간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25일 행사에서는 복지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실제 민-관이 함께 개입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현장감을 익히는 복지위원의 역할정립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구는 “복지위원 정기 운영회의, 사회복지관련 직무교육과 활동평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복지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동 복지위원, 관련 민간기관, 지역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살기 좋은 복지 성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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